Re: 정말 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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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춘 작성일00-11-23 05:49 조회8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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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런너스 클럽 "풍운아" 구자춘 입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마라톤대회에 출전한지 겨우 1년2개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어려운 일을 이기기 위해 무조건 뛰었습니다.
대회에 출전하면서 아무리 긴거리라도 모두 완주했고 때에 따라서는 좋은 기록도 세웠습니다. 물론 그때마다 박병대님이 옆에 달리고 있었구요.
너무 무모하게 대회출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올해만큼은 미치도록 뛰고 싶어서 무조건 출전했고, 그 결과가 이젠 긴 휴식기로 들어가지 않으면 않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요즘 달리는 것을 완전히 접어두고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왼쪽 무릎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내년 봄에 박병대님의 기록은 못미치겠지만 다시 한번 sub-3를 해보고 싶어요.
정말 달리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박병대 wrote:
>
> 올해 sub3를 목표로했던 춘천마라톤도 끝났고
> 몇일전 중앙일보 마라톤도 참가해
> 이제는 좀 쉬고 싶어진다.
>
> 가끔 마라톤 홈페이지들을 들여서
> 한동안 뜸했던 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안부를 알고
> 또 여러소식을 접하게되면 너무 기쁘다.
> 언제쯤 그분들의 글이 또 올라오려나 기대도 해보고...
>
> 가끔 만남의광장에 들어와
> 기분이 상할때는 아무생각없이 달리고 싶어진다.
> 이 추운 야밤에 달릴수도 없고,
> 그저 일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
> 숨이 막히도록 반달의 하프를 질주하다보면
> 머리속의 잡념들이 하나, 둘 날아가버리고
> 아침의 찬공기가 가슴속을 온통 채울때면 난 행복해진다.
>
> 달리고 싶다!
>
> - 기아자동차 박병대(반달) -
>
>
>
>
제가 공식적으로 마라톤대회에 출전한지 겨우 1년2개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어려운 일을 이기기 위해 무조건 뛰었습니다.
대회에 출전하면서 아무리 긴거리라도 모두 완주했고 때에 따라서는 좋은 기록도 세웠습니다. 물론 그때마다 박병대님이 옆에 달리고 있었구요.
너무 무모하게 대회출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올해만큼은 미치도록 뛰고 싶어서 무조건 출전했고, 그 결과가 이젠 긴 휴식기로 들어가지 않으면 않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요즘 달리는 것을 완전히 접어두고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왼쪽 무릎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내년 봄에 박병대님의 기록은 못미치겠지만 다시 한번 sub-3를 해보고 싶어요.
정말 달리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박병대 wrote:
>
> 올해 sub3를 목표로했던 춘천마라톤도 끝났고
> 몇일전 중앙일보 마라톤도 참가해
> 이제는 좀 쉬고 싶어진다.
>
> 가끔 마라톤 홈페이지들을 들여서
> 한동안 뜸했던 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안부를 알고
> 또 여러소식을 접하게되면 너무 기쁘다.
> 언제쯤 그분들의 글이 또 올라오려나 기대도 해보고...
>
> 가끔 만남의광장에 들어와
> 기분이 상할때는 아무생각없이 달리고 싶어진다.
> 이 추운 야밤에 달릴수도 없고,
> 그저 일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
> 숨이 막히도록 반달의 하프를 질주하다보면
> 머리속의 잡념들이 하나, 둘 날아가버리고
> 아침의 찬공기가 가슴속을 온통 채울때면 난 행복해진다.
>
> 달리고 싶다!
>
> - 기아자동차 박병대(반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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