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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3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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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익 작성일00-10-28 09:10 조회1,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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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다아시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선일보 만남의 광장에 올라
있는 주용태님의 SUB-3 에 대한 정의와 일본의 SUB-3 런너현황등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립니다.올해 춘천대회에서는 SUB-3를 달성하신 분이 무려 70명이 넘는 괄목할 만한
수준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작년의 2배가 넘었슴)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꿈의 기록 써브쓰리.
우선 써브쓰리(Sub-Three)의 개념부터 정리해보자.

우선 써브쓰리정식 표현은 sub-three-hours의 약자로 써브(sub)는 접두어로 [이하, 아래, 부]의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subway(지하철), submarine(잠수함) 등에서의 sub와 같은 의미로 보면 되겠다.

three-hours가 '세시간'을 의미하므로 sub-three는 '3시간 이내', '3시간 이하'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즉 풀마라톤을 3시간이내(2시간대)로 달리는 주자를 써브쓰리주자로 부를 수 있다.

다음은 일본의 달리기 전문잡지 [런너스]가 발표한 일본내의 써브쓰리주자에 대한 내용이다.

[전국풀마라톤랭킹](러닝문화연구소)에 의하면 99년에 일본에서 개최된 풀마라톤대회 가운데 기록을 협조해준 88개 대회에서 써브쓰리를 달성한 주자의 수는 총 4370명이다. 이는 중복을 배제한 순수 인원이다. 내역은 남자가 4188명, 여자가 182명이다.

이 자료에 의하면 99년에 풀마라톤을 완주한 주자의 수는 8만 7489명으로 풀마라톤 완주자가운데 써브쓰리의 주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불과 5%이다.

이것을 10년전인 89년의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풀완주자가 4만 5876명 가운데 써브쓰리의 수가 3612명으로 7.9%로 나타나 써브쓰리 주자의 비율은 이전보다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록으로 보면 sub-3를 달성하는 것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아마추어 주자로서는 하나의 훈장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경우는 어떨까? 지난해 춘천마라톤의 경우를 보면 총완주자 1949명중 sub-3는 34명으로 불과 1.7%, 올 동아마라톤의 경우 2431명의 완주자중 39명으로 1.6%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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