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춘천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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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리마음 작성일00-10-23 22:23 조회1,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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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입니다요. 이번 춘천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 자신을 또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여름 여러분께 인사드린 기억있습니다.
울트라 마라톤(서해에서 동해로)때문이죠,
춘천마라톤후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이라 긴장많이 해서 오히려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긴장보다는 자신이 먼저 앞섰습니다.
교만이었지요.
하루 전 날 까지 설중매라는 술에 절어서 해롱거렸어요,
그리고 경기 당일 저는 무척이나 당당했죠,
결국 작년에는 보다 11분이나 느린 3시간 26분대를 기록했습니다.
교훈은 절대로 경기 전 날 술먹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얼마나 멋진 세상입니까?
마라톤읕 어느새 제 인생이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저 처럼 교만하면 아니되죠,
마음은 SUB-3, 몸은 3시간대!!!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구요?
큰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죠,
제발 술은 먹지말자, 그리고 스피드 연습 좀 하자!!!
회원님들 잊지마세요, 저를, 술로 매일 헤롱거린.
중앙하프와 부산 마라톤에서 뵙겠습니다.
어제 2580TV 에서 배터지는 집 행님 멋있었습니다.
내년 춘천을 위하여, 우리의 기록을 위하고, 건강을 위하여
저 한 잔 기울이고 자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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