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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문화를 일본에 전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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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0-10-18 18:09 조회1,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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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회장님, 김윤태국장님, 신동희님 3분이 일본에서 개최된 [시만토가와 100Km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시고 귀국을 하셨습니다. 울트라마라톤 선진국인 일본에서의 울트라마라톤의 운영에 대하여 주의깊게 벤치마킹을 하고 서울마라톤클럽이 지향하는 울트라마라톤의 방향설정에도 도움이 되었으며, 국제적인 교류로 선진 마라톤문화를 접목시켜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시만토가와 울트라마라톤에 저는 회사일이 바쁜 관계로 시간을 내지 못하여 직접 참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만, 다녀 오신분들의 소감을 경청하여 내년도에 개최될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좋은 점을 접목시키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일본보다 후발인 한국의 마라톤문화가 일본에도 전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것은 지난주에 개최된 [니이가타 마라톤대회]에서 였습니다. 니이가타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박영석회장님께서 참관을 하셨었는데,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일본의 조직위원이 금번 니이가타 마라톤대회에서 서울마라톤클럽이 운영했던 [여성 참가자에게 장미 1송이] 주는 것과 [골인시 참가자의 이름을 호명]해 주는 것을 보고 니이가타 마라톤대회에 접목을 시켜 큰 호응을 받고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후발이지만 마스터즈 마라토너들(뛰는 사람들)을 위한 대회의 운영이 국내의 마라톤문화를 변화시킴은 물론 이젠 일본에 까지 전파되어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회원의 한사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마라톤문화의 확립을 위하여 서울마라톤클럽이 앞장서겠습니다. 동호인 여러분들의 성원과 충고로 만들어진 대회운영이 마라톤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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