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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택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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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모 작성일00-08-23 21:50 조회2,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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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회 오경택님!

삼척 마라톤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지난 번에 금산사 고갯길을 가볍게 뛰어 넘던 님의 날렵한 모습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삼척의 고개들이 어찌 님의 발길을 잡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더구나 가족이 같이 기차로 여행을 다녀오신 것에 대해 부러운 마음이 앞을 가리고 특히 님의 어머님께서 마라톤의 진수를 맛보시게 되어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의 어머님도 살아계셨다면 -------. 제가 어린 시절에 달리기를 못해서 항상 꼴찌를 도맡아 했기 때문에 풀코스를 달리는 저에게 칭찬을 해주셨을 텐데하는
아쉬움에 젖어 보기도 합니다.

청마회의 무궁한 발전과 오경택님의 무공이 날로 날로 늘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주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같이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주 힘날세상 정광모

2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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