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회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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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8-06-14 03:12 조회3,642회 댓글1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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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근처 편의점상품을 이용하는 것은 어떤지요.
물품값은 다소 비싸겠지만 비품을 보관해주는 조건으로 한다면
그것도 비용으로 생각하고 .....
많이 쓰는 종이컵은 노브랜드 등에서 일괄 구매하고
기타 음료등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장상오님을 비롯한 반달 스탭여러분의 고뇌가 읽혀져서 안타깝네요.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이창규님 많은 고민끝에 올려주신 제안 감사드립니다.
한사람의 머리보다 다수의 머리에서 솔루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 그 조직은 살아 움직이는 조직이 되고
생명력이 생기는 조직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이창규님의 제안과 동일한 제안이 유선으로 접수되어
해당 사안에 대한 검토 및 업체와 접촉을 하였습니다.
가깝고 수고를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물품가격이 인근 마트와 비교하여 배 이상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훈련 당일 이른 아침 인근 마트를 이용하기로 하고
업체와 접촉하여 반달에서 필요한 물품 수량을 구매하여
픽업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안에 감사드리며 모든 제안에 대해 원점에서
다양하게 검토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뇌의 제안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멋진 솔루션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정한님의 댓글
하정한 작성일
212번 하정한입니다.
집기는 고가이고 분실 및 파손 위험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스탭분들의 도움으로 보관해야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매주 사용하는 음료, 과자, 컵등은 필요량을 담당 자봉팀에 알려주시면 나눠서 사오면 될 거 같습니다. 남은 물품은 그날 참가한 다음 자봉회원에게 (참가자가 없거나 차량 보관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스텝분들이 수고를 빌려야 되겠지만요) 인계하는 걸로 하구요.
대부분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 봉사하는데 전날 음료수 1-2박스, 과자 몇통사서 챙기는 수고는 기꺼이 추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핑계로 서로 통화하거나 단톡방을 하면서 더 친해 질수도 있고, 인계가 잘 돌아가면 추후에는 고가가 아닌 집기들도 자봉끼리 인계해도 되구요.
항상 스텝분들 모두 고생하시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하정한님의 제안에 감사를 드립니다.
반달회원들의 의무(년 1회 이상 자원봉사)는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하되
반달운영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반달훈련에 관련된 허드렛일을 과거와 다르게
회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반달에서 공식적으로 반달서포터즈를 모집하였고
역할과 임무를 인지하고 지원하였기 때문에
반달훈련과 관련된 많은 부분은 서포터즈의 역할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반달훈련에 필요한 대부분의 역할은
서포터즈에서 실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된 난제는 새로운 방식의
해결책이 필요할 듯 하고 이를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하정한님이 제안하신 의견도 다른 제안 사항과 함께
협의하여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고뇌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양영우님의 댓글
양영우 작성일
수고 많으십니다.
물품준비등 관리가 어려우시면
회원들이 마라톤배낭(5L내외)을 하나씩 준비해서
출발전 본부에서 나누어 주는
생수와 간식거리를 각자 휴대하면 됩니다.
중간급수대를 없애고 급수대는 본부에만 두는겁니다.
휴대가 귀찮으면 5키로 지점에서 본부까지
왕복달리기를 하면 됩니다.
영구적이고 괜찮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저는 마라톤배낭(5L) 하나 장만했습니다.ㅎ
본부 급수대 물품구입등도 번거러우면
각자 생수와 간식거리를 가져오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ㅎ
이화영님의 댓글
이화영 작성일
저도 바로 윗분께서 말씀하신 제안과 같은 생각입니다.
트레일런을 달릴 때도 물과 각종 간식들은 달림이 개별적으로 챙겨야 하듯이, 반달에서도 중간에 본인이 마실 물은 개별적으로 챙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 물병을 갖고 옴으로써 본부에 준비해주시는 물을 덜어 담고 달리는 경우도 있고, 본부에 물 준비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개인이 직접 물을 집에서 준비해오든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사든 이러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식의 경우에는, 저희가 마라톤 뛸 때 먹을 파워젤을 갖고 뛰듯이 반달에서도 각자 먹을 간식(파워젤 등등)을 소지하고 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배님들께서 많은 고민이 있으신만큼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믿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민자님의 댓글
박민자 작성일
양영우님이나 이화영님 아이디어 굿입니다
팀장님과 스탭진의 수고를 잘알면서도 도움을 줄수없어 안타까울 뿐인데
각자 준비해서 배낭메고 뛰는이방법 참좋은 생각입니다.
서울마라톤을 사랑하는 모든사람들은 크럽의 발전을위해서라면
조금 불편하드래도 흔쾌히들 받아드일겁니다
팀장님과 스탭진 여러분수고 항상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최재혁님의 댓글
최재혁 작성일
저도 각자 준비하자는 의견에 동의하면서 살짝 변경된 아이디어를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살림을 단촐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각종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물론 좋기는 하나 준비가 번거로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1. 급수대 지급을 '물'에 한정하는 것으로 하고
2. 간식은 각자 지참
3. 컵은 아래 링크 보시면 나와있는데 실리콘 폴더블 컵이 있습니다. 각자 지참하고 급수대에서 자봉이 주르르 따라주면 먹고 달리는 것으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90718977&frm3=V2
4. 물을 사는 것은 일단 스탭분들에게 부탁을 드리지만 여의치 않다면 각자 사가지고 와서 본부에 모아두고 자봉이 분량을 나누어 각 급수대로 이동
5. 여름에는 아리수 물을 별도 용기에 담아서 나눠주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6. 본부 역시 떡, 주먹김밥 운영을 중지하고 개인 지참 간식을 먹는 것으로 한다.
이런 정도 아이디어입니다.
물을 들고 달리는 것도 괜찮지만 자봉 운영이 아닌 물품 구매 분량의 문제라면 급수대 물품 축소와 개인컵 소지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저 한동안 종이컵 하나로 들고 뛰면서 따라 마셨는데.. 귀찮아서 버리면서 낭비고 죄스런 마음이 컸습니다. 반성해 봅니다
나종남님의 댓글
나종남 작성일
반달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재혁님 의견중 본부에서 제공하던 떡과 주먹김밥은 대신 초코파이로 데체하는 방법 은 어떠 하실련지요^^
김윤복님의 댓글
김윤복 작성일
"운영진과 스텝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몇 가지 제안을 할까 합니다.
*위에서 거론한 배낭을 각자 휴대하여 매주 뛰는 것에 단도직입적으로 반대합니다.
달리기의 기본이 가장 가볍고 편안하게 뛰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마라톤대회나 마라톤동우회에세 평일이나 주말에 흔히보는 달릴 때 단체로 뛰면서
단체로 배낭을 매고 뛰는 법을 본적이 없습니다.
매주마다 많은 사람이 단체로 배낭을 매고 뛴다면 웃음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100km 울트라나, 트레일런는 당연히 배낭을 매겠지만 그것고 1년에 한 두번 ~~
1년내내 매주 일요일마다 배낭이나 물컵을 모든 회원이 준비해서 뛴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정착된 자봉제도가 없어지면 다시 돌이키기가 어려운 치명상이 될 수있습니다.
*제안사항으로
*접이식 탁자 3개만 준비하여 3명의 스텝진이 각자 1개씩 보관한다
*현재 준비가 많은 떡, 김밥, 과일, 냉온수통, 게토레이, 콜라 등 모두 없애 버린다
*본부에 간단하게 생수와 도착시 초코파이 1개만 지급한다
*중간 급수대 5km 지점 생수만 제공, 뚝섬 반환점 생수만 제공하여
달리기의 기본에 충실한다.
*운영진은 재정의 모든 것과 반달의 운영의 모든 것을 책임지니
매주 생수와 초코파이 2가지 종류만 사는 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윤양채님의 댓글
윤양채 작성일
언제나 늘 서울마라톤클럽 반달을 지켜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반달회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라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땐 그만큼 운영에 어려움이 많고 고민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서울마라톤클럽 반달회원에 가입하여 매주 훈련에 참석하는 이유는 인간관계,
달리기에 관한 정보 교환 및 기타 등등 많겠지만
서울마라톤클럽은 전통적으로 자원봉사자를 잘 운영하여 급식, 급수 부담 없이
자기 수준에 맞는 그룹에서 함께 달리면서 자기 기량을 향상 시키는 것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수십 년 동안 운영진 및 서포터즈 분들의 봉사정신에 여기 까지 왔다고 생각하며
회원으로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몇 가지 제안을 할까 합니다.
저의 제안 요지는 코스를 변경하여 급수대 및 모든 준비물품을 줄이자 입니다.
1. 코스변경.
0. 본부 출발지점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왕복10km
0. 본부 출발지점에서 기존코스로 왕복11.0975km
(왕복코스로 하면 변형 장거리훈련도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2. 급수대는 출발점에서만 운영.
(처음엔 조금 불편하겠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 급수대 지급물품을 확 줄인다.
현재 매주 준비하는 떡, 김밥, 과일, 게토레이, 콜라 등을 없애고,
물과 음료수(게토레이, 콜라 중 1가지) 달림이 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지급.
(저는 집에서 출발할 때 미숫가루 한 병 타가지고 갑니다)
4. 물품구입 및 장비 관리
급수대를 줄여서 운영하면 모든 집기도 자동으로 줄어 들 것이고
급수대에서 지급하는 물품을 줄이면 물품 구입도 지금 보다 훨씬 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품구입 및 비품관리 1안은 현행대로 서포터즈 분들이 직접구입 관리.
물품구입 및 비품관리 2안은 당일 봉사자를 5명 정도로 늘려
봉사자가 서로 연락하여 직접 물품을 구입하고 비품은 다음주 봉사자에게 인수인계.
물품구입 영수증 제출.
반달회원 모두가 서포터즈 라 생각하고 1년에 한 번 반달회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외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운영진께서는 지금처럼 반달회원들이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자리만 지켜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저의 생각입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즐겁게 달리시고 매일 매일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병윤님의 댓글
이병윤 작성일
저는 윤양채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1. 코스는 윤양채님의 의견대로 하고, 2. 간식은 모두 없앤다 3. 달리기 전후의 음료 및 간식은 각자 해결한다 4. 자봉팀이 전날 본부에서 제공할 음료수를 최소한으로 준비해서 당일 반포 본부로 가지고 온다. 5.자봉팀은 당일 10km 지점인 반포본부 음료제공 및 참가자 가방 지킴이 역할을 한다. 6. 운영진은 (필요시) 음료수 보관통을 가지고 온다. 참고로, 저는 항상 하루 전날 음료와 간식을 준비해서 반달가는 도중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상 저도 허접한 의견드립니다. ㅎㅎ
rkRma님의 댓글
rkRma 작성일코스에 3~4군데 위치한 "아리수음수대" 적극 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음수대 2곳 정도에 음수대 앞에 테이블 하나 놓고 종이컵에 물 따라 놓으면,,,하프 뛰면서 다른거 필요없어요.
김형선님의 댓글
김형선 작성일
예전 1년정도 회원으로 자주는 아니라고 가급적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러너의 입장에서 보면 주로상의 급수 및 간식 등 지원이 너무도 좋았다고 느겼던 한 사람으로서,
그 동안의 몰랐던 스탭분둘의 수고에 죄송합 뿐입니다.
현재 회원도 아니지만 주체넘게 의견을 제시하자면,
당번제로 운영중인 해당분들이 그 동안의 모든 수고(간식 등 주분, 셋팅, 모임후정리 등등)를 통틀어 수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당번이 그렇게 자주 돌아오는 것이 아니므로, 한번 할떄는 빽시게 하자는 것이니죠,
아무튼 좋은 대안으로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채기병님의 댓글
채기병 작성일
운영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를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달리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건이 어려워져서 힘들 것이라는 것을 백분 이해하면서 위에 좋은 의견들과 중복이 되겠지만 제안을 합니다.
1. 음료 : 생수만 준비합니다.
하프 코스까지는 물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게토레이나 콜라는 당분이 많아서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요.
2. 간식 : 출발전에 먹는 떡종류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있으니까 먹긴 하는데, 먹고 바로 뛰니까 뛸 때 별로 좋지는 않아요. 출발 후 김밥도 많은 손이 가는 음식이니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의 어떤 분에 제안한 것처럼 초코파이 하나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과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탁자 : 모두 없앱니다. 본부는 설치된 의자에서 하면 되고, 중간 지점 중 5km 지점에도 의자가 있으니 그 곳에서 하면 됩니다. 하프 반환점은 바닥에서 그냥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운영진에서 비품을 관리할 필요가 없고, 물과 초코파이만 준비하면 되니 일이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같이 모여서 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이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운용진들의 희생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부분 동의할 것으로 봅니다.
양영우님의 댓글
양영우 작성일
채기병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본부와 옥수지점의 긴의자 이용한다는 점
좋아 보입니다.
덪붙여서 반환점에 반달기금으로 긴의자를 하나
고정 설치해두면 평소에 시민들도 사용하고 반달때는
급수대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초코파이 하나면 위에 부담도 없고
호응도도 높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봉자들이 생수와 초코파이를
필요한 양만큼 직접구입하여 봉사 지점으로 이동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재해 주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서포터즈들의 일을 덜어 드린다는
취지에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