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런러들의 에티켓’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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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20-06-07 18:13 조회8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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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참 어려운 달리기 환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리는 우리도 그렇지만 클럽을 이끌고 나가는 반달 운영진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오늘 옥수역 자봉을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몇번이나 마스크를 내렸다 올렸다...
오랫만에 보는 님들 모습에 반가운 마음으로 대화도 해야 하고 손도 잡고싶고..
뭐 우리끼리야... 하는 마음도 있고...
그런데,
제삼자가 보는 그런 모습은 그리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깨달아야 겠습니다.
일렬로 달려야 겠습니다 - 압뒤로 달리면 어차피 거리는 벌어지게 되니까요.
마스크는 - 우리는 괜찮다 생각하고 또 야외에서 운동, 특히 달리기중에 감염된 사례는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외부인들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으니 우리도 마스크를 쓰는 게 좋겠지요.
다만 달리기호흡에 너무 부담이 되지않는 얇은 제품이면 좋겠네요.
이것만 지켜도 일반시민들의 눈총은 다소 피할 수 있겠지요.
어렵네요.
달리기를 그만 둘수도 없고 ...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반달클럽운영진은 나름 냉정하게 룰을 정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려고 하는 것은
저같은 온지 얼마되지않는 회원입장에서 회원들과 반달을 위해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뛸 때는 마스크는 답답하고 안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불편하지만 앞으로는 마스크를 쓰고 주로보다는 보행자도로에서 뛰도록 하겠습니다.^^당연한 것인데 운영진을 지지하는 맘으로 올려봤습니다.
재석님의 댓글
재석 작성일
야외 집단러닝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습니다.
1. 발열체크; 발열 등 무증상환자의 경우 감염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 여러군데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2. 그외 현실적으로 문제되는 것은 앞주자로부터 오는, 반대방향에서 오는 보행자에 대한 공중의 에어로졸입니다. 이건 현실적인 대책으로는 입만 막아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본인으로부터의 감염 차단)
미국 CDC등에서 15분 이상 실내 대화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 최근으 집단시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그렇다면 마스크 착용을 권했습니다.
그외 보도보단 자전거도로가 더 안전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