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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심박계가 없어도 운동강도를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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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1-26 16:22 조회2,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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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측정기가 없어도 경동맥이나 요골동맥을 이용해서 운동중에 맥박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한 운동심박수를 이용하여 전통적으로 운동강도를 평가하는 감각운동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운동강도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이 심박수만큼이나 정확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운동중에 느끼는 어림잡은 힘든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는데, 7등급은 너무너무 가볍다, 9등급은 너무 가볍다, 11등급은 매우 가볍다, 13등급은 다소 힘들다, 15등급은 힘들다, 17등급은 너무 힘들다, 19등급은 너무 너무 힘든다 등입니다. 이런 평가들은 숨이 차거나 하는 어떤 단순한 1개 요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의 내면적인 총체적 느낌을 압축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평가는 감각운동 등급에 10을 곱하면 대략적인 운동심박수가 됩니다. 즉 다소 힘들거나 아주 힘들게 운동하는 사람들의 운동심박수는 130-170회/분 사이가 될 것이란 것입니다.

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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