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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삼일절 관악산에서 청계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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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3-03-04 00:00 조회1,004회 댓글3건

본문

3월 1일 관악산, 청계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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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범님의 댓글

임범 작성일

조금만 있으면 진달래가 꽃망울을 머금고 따뜻한 봄기운에 잎사귀를 화사하게 펼 때가 오겠네요.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이 지겹네요...

산에도 같이,
마라톤도 같이,
여행도 같이,
봉사도 같이,
반달 땡땡이도 같이,
맨날 같이...
얼매나 알 러브 하길래..저리도 잠시도 안 떨어져서 사시나?? 지남철 연분?
바람좀 펴봐요~ 로맨스 오~예~~~윽! 뭐가 날라온다..퍽퍽!!!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반달 땡땡이!
고등학교 동창들과 3개월에 한번씩 1박 2일 모임이 있습니다. 3,6,9,12로
그러니까 1976년 졸업하면서 헤어지기 아쉬워 작은 모임하나 만들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니, 참 오래된 모임입니다.
결혼해서는 부부동반으로, 아이들 어렸을 때에는 가족동반으로 한때는 관광버스로 여행을 다녔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이들은 함께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부부 동반으로 만나고 있으나,
친구 둘은 저세상 사람되어 부인들만 나오고,
한 친구는 부인이 저세상 사람되어 혼자 나오니,
부부동반도 안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석달이 기다려지는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을 하고 있지요.
반달 땡땡이로.......

임범님의 댓글

임범 작성일

형님의 잔잔한 모임에 대한 사연이 우리네 삶과 여로의 한 장면으로 아련하게  비춰지는 것 같네요,
반달땡땡이 라는 댓글을 달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 한편으로 그런 모임이 있는 형님이
부럽기도 하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늘 함께 부부동반으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두분의 튼튼한(^^)몸과 마음에 공경 듬뿍 전달합니다..

1976년 제가 중학교 2학년 때네요..^^ 그 때는 정말 가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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