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50분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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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11-05-24 13:48 조회1,03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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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들이 매주 일요일 눈을 비벼대며
반포대교 남단의 한강고수부지에 위치한 놀이터
일명 “반달”에 일상처럼 모여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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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매주 팬티 차림으로 만나다 보니 친한 이웃처럼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 나누고 즐겁게 해후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같은 시간대에 달리는 달림이는
더욱 반갑지요…
저의 경우에는 1시간 50분대에 달리는 달림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반갑더군요…ㅋㅋㅋ
서울마라톤 “반달”에서는 달림이들의 실력향상과
편안한 레이스를 위하여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를 오랫동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 따라 달리다보면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오버페이스로 인하여 고생하는 불상사도 발생하지요...
금년 들어 1시간 50분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함께 달렸던 달림이들에게 약간 빨리 달린다는
볼멘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8월까지 1시간 50분 레이스전략입니다.
1 ~ 2km : km당 5분 20초
3 ~ 5km : km당 5분(옥수역 급수 10초)
6 ~ 반환점 : km당 4분 55초 전후(반환점 53분 전후)
반환점 ~ 옥수역 : km당 4분 55초 전후
옥수역 ~ 20km : km당 5분 전후
20km ~ 골인 : km당 5분 15초(1시간 46분 전후 완주)
레이스 운영은 함께하는 1시간 50분 달림이들의 기록과 완주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9월에는 1시간 50분 달림이들이 1시간 40분 시간대로 모두 승격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댓글목록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장상오코치님 오년전에도 뒷꼭지를 따라 달렸는데. 여전히 페이스를 이끌어주시네요.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이 모든 반달스탭분들의 한결같은 모습인지라 감히 앞서서 달린다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저 청출어람이라 여기시고 어여삐 봐 주시길... 감사합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이창규 님
가볍게 사뿐사뿐 달리며
마스터즈의 로망인 서브-3를 달성하여 고수의 반열에 오르시고
여전히 매주 반달에서 뵙는 모습은 항상 한결같습니다.
요즘은 어부인까지도 반달에 입문시키시고
함께 뛰는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루나님의 댓글
루나 작성일장상오 님, 오랜 마라톤역사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그런데 1시간 40분 페메님은 누구신지 궁금해요. 물론 장상오님처럼 페메 계획도 들어보고 싶어요.^^
한택규님의 댓글
한택규 작성일
나도 예전엔 1시간 47분을 돌파했는데......
이제는 영......
그러나 다시한번 노력해 볼려고 합니다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