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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이제부터 여름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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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11-05-29 15:28 조회8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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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예보한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30도...
7시 출발 소리와 함께 일요일 아침을 힘차게 
반달 달림이들 출발합니다.

하지만 출발전부터 떠오르는 태양의 뜨거운 기운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첫 1km 랩타임을 보니 5분 10초 페이스다
원래 2km까지 계획이 5분 20초 페이스라 속도를 약간
다운하여 맞추어가는데 서서히 달구어지는 체감온도는
이제 달리기하는데 좋은 시절은 당분간 접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옥수역 중간급수대에서 목만 적시고 10여명의 1시간 50분 주자들과
뚝섬 반환점을 향해 서서히 페이스를 올려 4분 50초 전후로 달리는데
더위도 덩달아 서서히 올라가는구나..

함께 선두에서 페이스를 이끄는 김선화님과 페이스를 맞추며
반환점에 도착하여 간단히 포카리로 적시고 출발하는데
몇분이 뒤로 처지고 루나님과 한담을 나누며 골인지점으로
힘차게 달리는데 몸은 약간 피로감을 느껴지지만 중간 꾀 안부리고
힘든 레이스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계획대로 1시간 46분 52초로 골인하였지만
이제 여름더위가 시작인데 여름나기가 걱정입니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1시간 50분 주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위암 수술을 받고도 잘 극복하시며 오늘 16km까지
함께 레이스를 펼친 박병대님 감사합니다.

반달 달림이 여러분
이제부터는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되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마음 단단히 먹고 반달에 나오세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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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상옥님의 댓글

박상옥 작성일

오늘 정말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광주님의 댓글

김광주 작성일

처음에 여유있게 운행하다가 옥수역 지나며 페이스가 올라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끝까지 페이스 유지해주신 장상오님 이선화님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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