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에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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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11-05-30 13:17 조회9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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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속초 내려가다....
땡전 한푼 없어도 된다니 행운이다...
다만 조건은 무얼 보던지,듣던지 간에
벙어리,귀먹어리 짓하면 된다는 것이니....
의사표시 안 하기라니...
누워 떡 먹기 같은
'거부하기 어려운' 여행 권유를 받아 울산바위,영랑호,양양 5일장을 둘러 본다...
사진배경은 안개가 가려진 울산바위 입니다
그 옅엔 인간이 쌓은 바벨탑,,,,
아직 인간의 솜씨는 애송이 정도다...
참새가 방앗간 어찌 그냥 지나가리요....
영랑호에 들러,달려본다
온갖 폼은 잡고 포즈를 취한다
호수 둘래 7.2키로
용감히 2회전 성공
반바지에 반달 빨간 상의만 입고 달렸으니,조금은 민망했으나....
뜀꾼들의 자랑스런 복장이지 않은가?
중간에 범바위가 시선을 잡아 끈다...
호수에 비친 모습이 범같다 하여 ,그리 불리운다
내가 보기엔 영 아닌데....
신라 화랑 '영랑'이 불렀으니....그리 부르면 될 터....
범바위 기를 받아....올해 범같이 크게 일어나 보겠다...
오늘의 기록 35' 13" (키로당 5' 26")
41' 45" (키로당 5' 47")
행복합시다!!!
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영랑호와 동해 설악산의 어울림에 도취되셨네!!
친구를 잘둔덕에 멋진곳에서 달려보고
멋진 폼에 산기운도 마시고
인호님은 행복하시네요!!!!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작성일
감사합니다
명회 형님,,,
ROTC 순번으로도 새까만 후배한테...
매번 기운 복돋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친구뿐만 아니라,
형님,
동생들 덕에 난관을 즐기며 헤처나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